던파 직업 계급표 2월 ~

2000년도부터 온라인게임을 즐겨 했고 지금도 즐겨하는데요. 많은 것들 중에서도 오랫동안 꾸준한 인가와 줄지않고 꾸준한 유저의 온라인 게임은 몇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던파 직업 계급표 2월 최신를 가지고 왔는데요. 겜하면서 참고하면될듯싶어요. 아무리 재밌고 계속 하고 싶어도 사람들이 점점 떠나가고 새로운것들을 찾게되어 유저수가 없어서 망하거나 있어도 얼마 없어서 하고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람이 많이있는 것을 찾아서 하고는 했는데 이건 그럴필요가 없지요.

던전앤파이터 직업계급표 10월 최신은 글 맨밑에 있습니다.

이게 딱히 기준이라는게 없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흐름으로 되는거라서 매번 바뀌는데요.

7월달것과 비교해서 별반 다를게없으니 

크게 변동되는것도 없어서 이걸로 당분간 활용하면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무기와 스킬로 사냥을 하는 전통적인 액션게임인데요.

rpg같은거를 즐겨하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많이 해왔는데

역시나 쾌감이 느껴지는 액션이 질리지않는 것 같아요

근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어서 좀 안좋긴하죠

캐릭터생성창이 바뀌었더군요.

마지막으로 생성했던게 몇년이 되었으니 오랜만에 봤네요.

던파 직업 계급표 2월 올리면서 잠시 옛추억을 회상하게되네요

처음에 제일 먼저 만들었던 캐가 마법사였는데

뒤에서 파티원들 케어하면서 마법부리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하려니 컨트롤이 너무 힘들어서 프리스트로 바꾸었죠 ㅋㅋㅋ

프리스트로 바꾸니까 걍 가까이가서 후려치기만하면 되서 좀 괜찮았었어요

처음 초보떄는 컨트롤캐보다는 그냥 목도로 휘어잡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마치 10년전에 바람의나라 할때 목도로 다람쥐와 토끼 잡을때처럼 그냥 잡으면 되는게 초보때는 편하죠

아직 초보라면 던전앤파이터 직업계급표 10월 잘보고 잘선택하면 되겠어요.

근데 처음에는 스킬이나 흐름 읽으려고 격수캐하지만 격수캐는 하다보면 힘들어서 고수가될즈음에는 다시 비격수로 바꾸는게 나을듯

프리스트다음에 질려서 다시 여자캐인 격투가로 바꾸었죠

이것도 금방 질려서 그다음에 이것저것 바꾸긴 했었는데

전직도 안하고 한 5번 바꿨었나?ㅋㅋㅋ

그렇게 계속 바꾸다보니 뭐가 나한테 잘맞고 괜찮은지 알겠더군요 

요번 던파 직업 계급표 2월 차트를 참고하면서 전직 찍으세요. 

캐릭별로 3차까지 찍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포기중

그리고 몬스터 잡는것보다 유저들과 대전하는 대전이 더 활성화되었으면 잼있겠는데

대전모드가 더 활발해졌음 조을듯해요

롤하다가 서든어택 하다가 이것저것 떠돌아 다니면서 조금씩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접속해서 다른것들도 또 해봐야겠군요. 많은 장르의 많은 게임들을 조금씩 오랫동안 하는편이라서 가늘고 길게 하느라 깊게 파는건 그중에 50%도 안됬거든요. 그래도 나름 게임을 많이 즐기는 편으로 레벨도 다 높고 노하우도 많이 아는데 던파 직업 계급표 2월 만들면서 다른사람들과 생각이 좀 상이할수도 있겠군요.

총이나 칼 화살같은거로 떄려잡는거는 뭐든 다 잼난것같애요

전략짜서 하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한참 팔라독에 빠져서 밤샘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던전앤파이터 직업계급표 10월 으로 계속 생각해도 되지만

그래도 다음달에 또 변동된것들을 올려보도록할게요.

이제 곧 여름도 다 갈텐데 빨리 가을이 오고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가을만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은 또 왜이렇게 느린건지. 던파 직업 계급표 2월 올리는데도 땀이 주르륵 나네요. 게다가 오늘은 월요일이라 월요병이 도졌는데 요즘같아서는 주말이 더 싫네요. 나의 황금같은 주말과 휴일을 방해하는 것들을 빨리 제거하고 다시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