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박스오피스를 준비해봤는데요. 전문 박스오피스 집계기관인 코비스에서관객수, 매출액, 개봉일자,관람객이나 상영횟수 등종합적으로 통계를 낸 것입니다. 그럼 올해 우리나라에서 제작하고 개봉한2018 한국영화 흥행순위 베스트50을 알아볼게요. 1. 신과함께 - 죄와 벌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주연의 신과 함께가올해의 1위로 뽑혔는데요. 이 영화는 웹툰이 원작이죠.개봉은 작년 12월 20일에 했으나올해 계속 상영했고,관객수와 매출액이 압도적입니다. 3. 독전 2위 보다 3위인 독전을 먼저 살펴볼게요.왜냐하면, 3위보다 5개월 정도 더 늦게 개봉했고개봉한지 1달 정도 밖에 안됬는데도관람객수와 매출액등 박스오피스의 요건에서빠르게 치고 나가고 있기 때문에사실상 2위 이기도 하고고 김주혁님의 유작이..
내가 좋아하는 주제인 좀비 바이러스를 주제로한 좀비물인줄 알았으나 뭔가 색다른 느낌이었다.오만가지가 섞인 느낌? 28주후 28일후 새벽의 저주 레지던트 이블 미드 워킹데드 같은 것 과는 확연한 차이다. 그냥 정리하자면 화끈하고 액션이 있는 sf영화 추천이라고할 수 있다.주인공의 눈빛 부터가 벌써부터 그 느낌을 풍겨온다 처음 초반 도입부에 좀비같은 감염된 인간을 총을 든 무장 군인이 쏜다.그걸 보고 격분한 나머지 인간들은 경찰인지 군인인지 마구 밟아버린다이렇게 인간들의 폭동이 시작되고.. 전세계 인류가 멸망하는 소재는 재미없어도 마음에 드는 소재이다.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이다 보니 티비나 tv 테레비젼에서 하기에는 조금 다소 징그러울수도 있을 것 같다여기에도 인간과 또 다른 인간이 존재한다. 워킹데드 같이..
요즘같은 여름에는 무서운게 딱이다. 만화도 영화도 등골이 오싹한 공포를 봐야 조금 더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느낌이다. 땀이 더 나는데 왜 더 시원하냐고? 그건 모르겠다. 그 땀을 쫙 뺴고나면 열기가 빠지는 느낌이라서 그런가. 원래 무서운거는 이불덮고 봐야 제맛이지만 겨울과는 또다른 맛이다. 조금은 고어하지만 퀄리티가있는 하우스오브왁스 제목부터 뭔가 느낌이 온다. 풋볼게임에 참가하기 위해서 6명의 친구들과 함께 길을 떠난 칼리 차를 타고 길을 떠나던 중에 어둑어둑 해지자근처에 자리를 잡고 캠핑분위기를 즐기게 된다. 왼쪽의 금발 머리는 페리스 힐튼(페이지)이다.하지만 금방 희생당하고 만다..공포 영화 베스트 10 이지만 패리스힐튼이 나와서뭔가 브링잇온 같은 느낌이 든다. 야영을 즐기고 있던 즈음, 한밤에 나..
송강호 유지태 등이 나오는 2005에 나왔던 미스터리 서스펜스 스릴러사실 미스터리하고 스릴감 넘치는 서스펜스는 몇개 없는대다가 희귀하고 아끼는 장르이다.하지만 대부분 외국의 액션추리물 등이 그러한데 우리나라에 몇개없는 장르의 남극일기 이다. 보다보면 비슷한 작들이 많이 떠오른다.송강호,유지태,강혜정,윤제문,박휘순 등이 출연배우이다. 영하 80도씨가 넘는 엄청난 추위 그리고 멀고도 추운 그곳은 과 이 6개월씩 번갈아가며 지속된다. 6개월 내내 낮상태로 지속되다가,6개월 후에는 밤이 찾아오고,그대로 6개월간 계속 밤이다. 탐험 대장인 최도형 (송강호)를 비롯한 6명의 대원들은춥고 험한 길로 인해 누구도 갈 생각을 하지 못했던아무도갈 수 없는 그 곳을 향해, 한계를 딛기 위한 목숨건 탐험을 ..
정재영 박시후 주연의 반전 스릴러 영화를 드디어 봤는데 생각과 달리 꽤나 알찬 구성에 재미난 줄거리와 더불어 뒷통수 치는 반전까지 있어서 더욱 더 놀랐던 것 같애요. 뭐 반전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을 했지만 갑자기 잊어버릴즈음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 들어서 짜릿했다죠. 처음 보기전에는 포스터 보고 박시후의 그 비열한 웃음 때문에 좀 비호감으로 안보려고 했는데 보고나니까 포스터가 이해가 되기도 하는군요 2012인가 2013부터 내가 살인범이다 개봉할당시 원래부터 보려고 했었는데 미루고 있다가 갑자기 박시후가 안좋은 일이 터져서 그일로 조금 비호감으로 이미지가 변하여 미루고 있었다죠. 개인적으로 박시후는 일지매에서의 도련님 이미지와 한효주를 뒤에서 지켜주던 그런 왕자도련님 이미지 떄문에 호감이었는데 일지매 같은 ..
명작 영화 추천 꼭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살면서 수 없이 많은 무비들을 봐왔지만 또 보고싶은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여태껏 살면서 봐왔던것중에 가장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한해마다 한번씩 다시 돌려보고는한다. 특히나 감동이 깊었던것들은 2~3달에 한번씩 꺼내서 본적도 있다. 단순한 킬링타임 무비는 시간떼우려고 보는거지만 레전드들은 영상미와 사운드를 위하여 보는 것이기 때문에 볼때만큼은 엄청난 집중력과 모양새를 갖추고 보고는한다. 킬링타임 같은경우에는 그냥 작은화면으로 보거나 스피커없이 보고는 하지만 꼭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100 중에 내가 생각하는 역대급 레전드들은 볼때는 자리를 아예 펴놓고 극장처럼 만들어놓고 보고는한다. 먼저 첫째는 스물까지의 순위이다.레옹, 사운드 오브 뮤직, 타이타닉..
올해 가장 뜨거웠던 핫했던 movie top50을 출처 kobis에서 가지고와봤는데요. 오십개중에서 본게 꽤 되는 것 같아요. 2015 영화 흥행순위 탑50을 보면서 못본거 놓친거 있나 확인도 해볼겸 훑어보았는데요. 올해는 정신이별로 없었어서 잘 챙겨보진못했어요 작년같았으면 많이 봤을텐데 올해는 조금 전년대비 조금밖에 못본게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그중에서 볼만한거를 다시한번 눈뜨고 잘찾아보려구요. 놓친거있으면 쿄가처럼 꺼진불도 다시보자고 이미 상영은 안하더라도 티비에서라도 하면 놓치지말고 보자구요. 1위. 어벤져스 1위는 단연 어벤져스네요. 올해 뿐만 아니라 길이길이 남을 것 같은데요. 역대 영화 순위 상위권에 계속 머물러있는 것 같은대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4월에 개봉했는데도 1월에 개..
한국영화 추천 한국 영화 베스트 100 오늘은 우리나라 movie 중에서 가장 재밌고 많은 사람들이 보며 흥행 했던 재미와 흥행위주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ovie에 미친사람으로써 백개중에 안본것이 얼마 없을정도로 많이 봤는데요. 미국과 영국 중국 일본 등의 다른 외국과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상미는 물론 분위기나 말투, 숨소리까지도 우리나라만의 매력이 있죠. 1. 명량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역으로 나온 명량해전에 대한 이야기이다.임진왜란 6년에, 이순신은 거북선 12척으로 일본것들을 무찌를 계획을 세우고거북선마저 희망을 잃어가고, 류승룡까지 왜놈장군으로 나서니조선은 술렁이기 시작하는디..! 허나 우리의 이순신 장군은 왜놈의 330척의 배에 대항하는 초싸..
무더운 여름이라 덥고 지치고 짜증도 나는데 그럴때 시원한거 먹거나 아님 맵고 뜨거운거 먹어서 땀을 쫙빼고는 하는데 먹는것과 노는것도 등꼴이 오싹하긴 하다만 호러무비만큼 등골이 시원해지는게 있을까 그래도 보는동안에는 더위를 잊게 된다. 실화인 공포 영화 베스트 10 첫번째 주인공인 노크 낯선자들의방문 줄거리는 제임스(스콧 스피드먼)와 크리스틴(리브 타일러)은 친구의 결혼식 피로연에 가서 파티를한 후 별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나서 여러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이들 커플은 어찌 위태로워 보인다. 약간의 다툼을 하던 찰나, 제임스와 크리스틴은 그곳은 도시와 떨어져있는 외진곳이며 새벽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누군가 현관문을 똑똑 두들기는 소리를 듣게된다 의심을 하며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어..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추천 로맨스 영화 추천 요즘같은 초가을에 두근두근 설레는 허트브레이커 멜로top3를 가지고 와봤다. 잔잔한 가을의 감수성에 보면 소나기 내리듯 마음이 먹먹해지는 느낌이 들 수 있으니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들은 이시기는 건너뛰고 보길..ㅋㅋ 세편 다 재미나게 봤지만 각각의 캐릭터와 전개, 그리고 분위기와 내용이 너무 다르다. 그래서 각각의 매력과 특색을 지니고 있는 조금 서로 상이한 멜로들을 뽑아봤다. 1. 웜바디스 먼저 첫번째는 완전 색다른 좀비멜로이다.난 원래 워킹데드나 28주후 같은 좀비물을 좋아하고 즐겨보는데그것도 니콜라스 홀트가 나오는 좀비의 사랑이야기라니 확 구미가 당겨서개봉하자마자 봤던걸로 기억한다..ㅋㅋㅋ테레사 팔머와 니콜라스홀트의 케미는 가히 기대이상이었음..로맨틱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