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브레이크 시즌1 완결 미드 추천
프리즌브레이크 시즌1 완결 미드 추천 석호필 하면 떠오르는 들마이죠.
마이클 스코필드를 빠르게 발음하여 일명 < 석호필 >이 되어버린 배우
우리에게는 그의 풀네임보다 석호필이 더 입에 쫙쫙 붙습니다
두 빡빡이들을 사이에 둔 주인공들
빡빡머리 두형제는 뭔가 서로 닮아보이죠
뭔가 긴거를 보면 특히나 밤에 보면 그담날까지 몰아보는 습관이 있어서
밤샘 하며 이틀안에 다 몰아볼 수 있는 시간이 난다면
아무때나 봐도 무관합니다
이 익숙한 얼굴의 남자는 프리즌브레이크 시즌1 주인공인 석호필 입니다
얼핏보면 몸에 문신을 하고 있고 교도소에 갇혀있는 죄수여서 그냥 범죄자 같아 보이지만
그는 천재이며 건축솔계사입니다.
하지만 그의 형은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죠
그는 머리가 좋아서 형을 빼낼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는 온몸에 문신을 하고 있습니다.
완결 미드 추천 받을려다가 이게 왠 조폭스토리인가 싶을 수 있지만
그런쪽은 아니랍니다.
크게는 천사의 모양이 보이죠.
얼핏봐서는 용무늬 같기도 하지만..
그냥 멋부리기 위해, 허세를 부리기 위해 했느냐?
아니죠
건축에 대해 잘 알고있는 전문가인 석호필은
그 감옥의 전면도를 자신의 몸에 새겨넣습니다.
근데.. 뒤에있는건 어떻게봐?
팔꿈치는..?
ㅋㅋㅋㅋ
석호필과 그의 형 링컨
링컨은 동생 스코필드와 달리 뒷골목에서 자란 사람이지면 여린 사람입니다
동생의 뒷바라지와 학비를 위해 뒷골목에서 나쁜짓을 하고 다녔던 비운의 형
그런 사랑의 헌신을 보낸 형을 구해내기 위해
석호필은 필사적으로 그를 구출해낼 계획을 세웁니다.
죄수가 아니지만 죄수인척 행세하고 있는 스코필드
그는 그 작은 울타리 안에서 다양한 일들과 다양한 나쁜,착한 이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마치 간이 좀 덜된 것 마냥
그안에서 꽃피는 사랑이 없어선 안됨
완결 미드 추천 할때 빠져선 안되는 로맨스요소
특히나 외국에는 스릴러 같은 것에도 살짝씩이라도 다 들어가있는듯
ㅋㅋㅋㅋ
워킹데드 여주였던 여자주인공이 나오고
좀비를 막기위해 교도소가 주 무대였던 탓에
뭔가 워킹데드가 생각나는군요
레지던트 이블이 생각나기도 하고..
아무튼 프리즌브레이크 시즌1 에서는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긴 합니다
워킹데드 같이 마냥 스릴있게 계속 몰아볼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좀 지루할 수도 있다는 거..
범죄 액션 스릴러 로맨스 추리 등이 섞인 다양한 장르가 섞인 것 같은데
딱히 장르를 모르겠는데
그냥 무난한 복합적인 장르가 아닐까 싶어요
아근데 오늘 진짜 더운듯 ㅡㅡ
뭔..
겨울이나 가을만 있었으면 좋겠다
여름 진짜 싫다 없어져버려라
빨리 9월이 와서 계속 도돌임표로 10월~3월까지만 반복되었으면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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