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바탕화면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바탕화면이미지

2015년 10월 바탕화면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바탕화면이미지 판타지 스럽고 유럽풍 스럽고 동화같은 수채화같은 사진들을 가지고 와봤어요. 새롭고 더 멋드러진 사진들을 가지고 곧 2탄으로 다시 올릴 예정이랍니다. 이번 1탄의 사진들도 엄선하여 뽑아보았는데 올린 쿄가가 보아도 영화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스펙터클한 영화를 한편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노트북 등을 킬때마다 설렘을 느낄 수 있겠지요

먼저 첫번째꺼는 해리포터와 호그와트 같은 느낌의 마법의 성인데 실제로 외국에 있는 바닷가에 있는 성같네요 

반지의 제왕에 나올법한 분위기의 판타지 스러운 첫번째 사진은 내 마음에 쏙드는 간지나는 사진임 마법의성은 2015년 10월 바탕화면 1호로 출격 ㅋㅋ 

아아 아무리 개인의 취향이 적극 반영됬다지만 만인의 취향일듯한 간지절정 갈대밭 ㄷㄷ 난 왜이리 갈대가 좋으지 요즘 또 가을이니까 가을에 어울리는 사진이기도 하죠. 거기에 푸른하늘의 구름에 흩날리는 갈대인지 보리인지 아무튼 쭉정이들ㅋㅋ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두번째 간지 2호로 나옴 개인적으로 지금 이걸로 하고 있드랬죠. 눈부신 션샤인~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고 나의 첫번째에 윈도우의 언덕을 날려버리고 설정하였듬

겨울에다가 크리스마스이지만 난 봄여름가을겨울 다 크리스마스의 거룩한밤을 기다리고 있지.. 더울떄 봐도 설레이는 그림임! 그래서 세번째로 넣어보았다 루돌프와 썰매와 싼타 그리고 눈쌓인 언덕에 트리들까지 거기에 빤짝뻔쩍한 별들에 왕만한 달까지 설레이지 않을 수 없는 이티스러운 크리스마스의 동화같은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를 위한 세번째 고화질 바탕화면이미지 넌 내일 설정하여주겠다

이거는 안개가 그윽하게 낀 나무숲이네요. 역시 내스타일만 모아서 그런가 아련미 터지는 감성사진들밖에 없구나 이거는 영화의 한장면 같지 않음? 저 숲을 막 맨발로 파헤치고 다니고 싶은 기분이 드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디

번쩍뻔쩍한 수많은 별들의 은하수 진짜 저런 하늘좀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다.. 2015년 10월 바탕화면 보면서 현실을 잠시 내려놓고 꿈을 꾸는 것 같네요 .. 저런 말도안되는 하늘은 우리나라에서 아니 전세계 어느곳을 가던 볼수나 있을까 매연으로 탁해지고 해서 요즘에는 밤에도 밤하늘빛이 갈색이다.. 서울하늘은 별하나도 안보이고 달빛마저 처량해졌음;

까악깍ㅋㅋ 매서운 까마귀와 태양같은 달빛 sf스럽군 까악깍 까마귀만 생각하면 박명수가 생각남ㅋㅋㅋ

수채화같은 동화같은 그림! 만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유일하게 이번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중에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일러스트임 난 이런 수채화같은 뭉글몽글한 동화같은것도 좋든데 이건 10대~20대 여자들이 좋아할듯?

이거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어둠의 세계 다크스러운 느낌이네요. 올드보이가 생각나기도 하고 이런 다크스러운것도 죠음

달달한 솜사탕이 네 맘처럼 구름같아 구름같아 네 맘처럼 구름같아아아~ 원 투 쓰리 뽀 너무 조은걸 구름의 고화질 바탕화면이미지 보니까 김민승의 쿵쿵쿵이 생각나는군요. 솜사탕같은 소녀감성의 하트구름 난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면 구름 움직이는거를 진짜 2~3시간동안 하염없이 바라본적이 있음..

 두둥실 떠다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자연의 신비를 느끼기도 하고ㅋㅋ 나만그런가

뭔가 포카리스웻이 생각나는 이온음료스러운 성스러운 궁전 ㄷㄷ 그리스 로마신화 스러운.. 옛날에 제우스 나오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읽으면서 상상할떄 이런 궁전을 생각 했었는데 이런대서 살아보고싶당 그리스 신전같은 곳에서 왠지 하얀옷 입고 자전거 타면서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과 함께 푸른하늘에 궁전일 것 같은 느낌ㅋㅋㅋ 하지만 국내에서 이런곳은 무슨 놀이공원이 아니고서야 아니 놀이공원에서도 조차볼 수 없는 아주 외국스러운 건물임..

마지막으로 바닷가와 노란꽃들! 그럼 2015년 10월 바탕화면 컴퓨터 배경화면 고화질 바탕화면이미지 마지막사진을 끝으로 곧 2탄으로 돌아오겠어요. 2탄에서도 1탄과 마찬가지로 어느한쪽에만 치우치지 않고 여러장르와 주제로 일러스트, 배경, 사진, 판타지, 아름다움, 소녀감성, 동화, 공포 등 가을은 물론 이 계절의 쓸쓸함과 맞는것들로 준비를 해볼게요. 이번거는 봄여름가을겨울이 다 섞여있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