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프사하기 좋은 사진 [카톡 배경화면]

카톡 프사하기 좋은 사진 카톡 배경화면 간지나는 이미지들을 몽땅 싸그리 모아와봤습니다. 그중에서도 몇개는 이미 나의 프로필에 써먹은게 몇개 있네요 ㅋㅋ 그만큼 애장하고 이뻐하는것들임!! 남녀노소 개인적취향 이런거 상관없이 누구나 다 심플하고 노멀하게 판타지스럽게 꾸밀 수 있는곳이죠 ㅋㅋ 뭐 대부분 자기 얼굴을 찍어서 셀카를 많이 올리고는 하지만 셀카가 없을때, 민망할때는 그냥 이런 일러스트나 이쁜 이미지들을 올리면 되겠슴다. 

먼저 첫번째 카톡프사하기 좋은 사진 이랍니다. 이번 카톡 배경화면 모음은 장르를 넓게 가져와봤어요. 이거는 유럽아가들을 인형으로 만들어서 창틀에 두었네요 ㅋㅋ 마치 눈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은 나홀로집에 케빈같은 순수한 아이들 근데 조금 무섭다.. 나는 왠지 모르게 외국인형들은 옛날부터 무서웠음 그래서 어릴적 눈껌뻑껌뻑 거리는 인형보고는 울고는 했지 ㅋㅋㅋ

ㅋㅋㅋ 이거는 썸타는 사람들을 위한 연인 짝사랑 풋풋한 소녀감성 소년감성의 컷이군요. 이거는 대부분 여자학생들이 많이 해놓을듯. 그리고 대화명에는 너.. 내 맘 알고있니.. 라는 오글거리는 멘트와 함꼐 ㅋㅋㅋㅋㅋ 그냥 그런 대화명은 자제하고 간지나게 이것만 딱 올림세 ㅋㅋㅋㅋ 난 오글거리는거 잘 못함

세번째는 소녀감성이군요. 모든 연령대의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상큼한, 뭔가 니콜 키드먼 같기도 하고 저런차 가지고 싶다.. 

민트로 도배된 것 같은데 완전 저사람은 민트쟁인가보네요. 저런차몰면서 숲속 달리면 얼마나 좋을까나 영화같은 세번째 카톡 프사하기 좋은 사진은 내가 며칠전까지 하고 있었던거였음..ㅋㅋㅋ 앞으로 나랑 겹치는 사람 많겠는데?ㅋㅋㅋ

네번째는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모던한 월광!! 난 이런 밤하늘 달빛을 보고 있으면 왠지모르게 몽환적이면서 서정적으로 급변한다는.. 그순간만큼은 시인이 되어도, 작가가 되어도 모든 희곡들을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특히나 ㅋㅋㅋ저런 달을 보고있으면 문리버를 부르며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주인공이 된것같은 환상에 빠지고는 한답니다 'ㅋ'

ㅎㅇ 비틀즈의 타이틀앨범에나 실릴 것 같은 유럽풍 거리네요. 우리나라도 좀 길거리를 아기자기하고 넓직하게 고풍스럽게 좀 꾸몄음 하는데 뭔..; 다닥다닥 어지럽고 짧고 길고 들쭉날쭉 좀 마음에 안드는 거리임 그래서 이런 여행하는기분인 것 같은 카톡 배경화면 보면은 당장 설정해놓고 한 몇주는 계속 이걸로 가고는 하지요.

가을풍인 요즘같은 쌀쓸한 가을에 딱 하기 좋은거네요. 기본 1주일은 먹고들어갈 수 있을듯 ㅋㅋㅋㅋ 아 이번 가을에는 단풍도 별로 못보았네.. 이따가 나가서 봐야겠다 근데 이미 다 이파리 떨어지고 가지만 남고 별로일듯..

ㅋㅋㅋㅋ 외국어린이들도 저러고 노는가보군요. 벽에다가 막대기 대고 드르를리리릭 하는거 ㅋㅋㅋ 이것도 역시 카톡 프사하기 좋은 사진 이지만 소녀감성임으로 남자들은 별로 안할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 보다가 이거 괜찮은데 해볼까 했던 남자들은 뜨끔할듯 ㅋㅋㅋㅋ 만약 그렇다믄 밑으러가센ㅋㅋㅋ

뭔가 모던하면서도 무섭기도 하고 아무튼 간지좔좔나는군. 위에서 세번째 민소희 점있는애 여자 박명수 닮았네요 ㅋㅋㅋㅋ 이거는 남자들도 쓰기 좋을 것 같은데 시크해가지고 남자여자 다 가능할듯; 

특히나 미용쪽이나 패션쪽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자주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밤에 보면 뭔가 무서울 것 같기도 하고 달걀귀신 같기도 허고 펩시맨 같기도 하고 근디 중간중간 잘생기고 이쁜애들 꼉겨있다는게 함정

눈이 탁 트이는 판타지 랍니다. 아 진짜 저런곳에서 살아보구 싶다 ㅋㅋㅋㅋㅋ 대저택 주변으로 우거진 나무와 드넓은 초원 ㄷㄷㄷ 근데 뭐 식량을 보급해야되는 수준이겠네요. 슈퍼한번 가려면 몇만리를 가야되는거야 ㅋㅋㅋㅋ 고화질로 봐야 제맛인 이런거는 카톡 배경화면 뿐만 아니라 컴퓨터 바탕에다가도 깔아놓고는 하죠. 볼떄마다 눈이 탁트여서 기분이좋아진다능

아련하고 몽환적이고 판타지적인 일러스트군요. 왠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컷이에요. 

이런 배경미가 이쁜 먹을거리는 카톡 프사하기 좋은 사진 이라서 사람들 참 많이해놓죠. 커피나 음료 아이스크림 아니면 케익같은거 먹을거리들 맨날 클릭해서 보면 가뜩이나 배고픈데 먹고싶게 만드는 나쁜사람들임. 

우헹헹 좋아죽는디 난 왜 이런생각이 들지 이상한건가 저런 외국인이랑 저런 우거진 풀숲을 보면 미드 워킹데드가 생각이 난다 ㅋㅋㅋㅋ 저기 뒤에서 워커가 몰래 으어어어 하면서 달려올 것 같음 ㅋㅋㅋㅋ아 왜이러지 저 불꽃놀이로 좀비를 주겨야댕

다소곳하게 앉아서 나뭇잎 비눗방울을 부는 귀여운 소녀네요.

이건 10대여학생들이 많이 찾을 거 같은디 아닌가 

옛날에는 문자로만 주고받아서 이런걸 뽐낼 자리가 없었지만 이제는 대부분 썸을 타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기식으로 카톡 배경화면 올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몰래 이런걸 올리기도 하죠 ㅋㅋ소심하게라도.. 아님 이미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들도 곧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하니깐 올리면되겠군요.

친구셋이서 멀리 나란히 먼산을 바라보고 있슴

근데 저시절 저 나라에는 저신발이 유행인가봄..

아 이런거 카톡 프사하기 좋은 사진 이기는 한데 이런것만 계속 올리는사람 이기적이다

괜히 잘못 클릭했다가 모지 하고 봤는데 이런 맛난거 올리면 진쨔 

그것도 막 고기나 피자 치킨 이런거 올리면 진심ㅋㅋㅋ

계속 베이커리나 밥같은거 맛난거 올리는애가 있었는데 먹고시플때마다 생각날때마다 걔꺼 눌러본 기억이 나넹

이제 마지막은 연인감성으로 마무으리 합니다. 

저장이 안되면 비밀 코멘트 or 방명록 등 몇번몇번째 사진을 원하는지 멜과함께 발자취를 남기세요.

꼭 이글에 올리지 않아도 되고 다른글에 댓을 달아도 바로 갑니다. 그럼 멋나게 플필 꾸미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