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문제점 국정교과서 찬반 반대 찬성 내용 요즘 한참 난리인 사회적으로 큰붐을 일으키고 있는 우리 후손들과 어린 학생들이 앞으로 어떤 한국사를 배우게될지를 결정하는, 역사책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학교다닐때 역사는 꽤나 잘 했었는데 공부를할때는 그냥 학교에서 나눠준 책으로만 공부를 했죠. 참고서같은거는 잘 안봤답니다. 그렇듯이 학생들이 공부를할때 주로 보는것이 학교에서 공부하는 책인데 수학이던 영어이던 역사이던 과학이던 도덕이던 속에있는 내용이 중요하겠죠. 




    추억의 역사책.. 시작전에,

    먼저 우리나라의 역사책과 일본의 역사책을 예로 들어봅시다.


    우리나라책에는 우리의 역사에 관한 사실을 그대로 적어놓고, 또 우리나라 시각에서 책을 발간하죠.

    하지만 일본에서는 일본의 입장에서 책을 씁니다.


    그래서 각자의 나라의 학생들이 보고 배우고 알고있는 역사의 관점은 서로 다릅니다.

    이렇게 책으로 배우는 지식은 우리 후손들에게 앞으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각인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요.

    이제 국정교과서 문제점 국정교과서 찬반 반대 찬성 내용 뜻 여론조사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세계의 각국에 책을 발행하는 제도와 현황을 먼저 보자면 (출처는 사진들에)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알고싶어하는 제도의 뜻은

    나라가 직접 편찬하여 만들고 저작권이 나라에게 있습니다.

    또 직접만든 책이 아니라면 어떠한 기관에 위탁하여 제작한 책만 취급할 수 있다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는 북한, 방글라데시, 이란, 이라크, 시리아, 수단 등 조금은 난해한 나라들만이 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정, 인정, 자유발행을 실시하고 있는 나라들은

    독일, 미국, 캐나다, 프랑스, 뉴질랜드 등의 나라들입니다.



    딱 봐도 어떤게 옳고 그른지 알 수 있죠.

     여론조사 결과가 왜 그리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가 북한과 같은 길을 걸어야 하는가?

    왜? 저나라에 우리나라가 껴있어야 하는가?

    그게 어떤것이든 저기에는 끼기 싫다..








    장점과 단점


    장점 -> 나라의 정체성 확립과 백성들의 공통이념 추구에 도움이될 수 있다.

    단점 -> 나라주의 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특정의 역사관만을 옹호할 수 있다.


    그렇죠.

    검정제는 남한 발행제는 북한의 사상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에 이를 실시해왔었고 바뀌기도 했었습니다.

    국정교과서 찬반 반대 찬성 등에 대한 내용 표랍니다.



    좋다라는 입장

    한권에 다 있기때문에 공부하기가 더 쉽고 시간도 절약된다. 

    좌파 사학자들이 학계를 장악하며 남과 북의 관계에 있어 다른 나라와 비교가 어렵다.

    균형잡힌 양질의 컨텐츠와 학생의 수학이 선생의 수업권보다 우선시된다.





    안된다라는 입장

    암기과목에 더 치우쳐져 오히려 학습시간이 더 늘어난다.

    좌편향은 사실무근이다.

    자유민주주의의 나라에서 시대착오와 일본우익의 비판 곤란하다.

    오류가 많으며 학생들에게 악영향이다.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점은 10대 ~40대의 젊은층들은 대부분 안좋다라는 의견이지만, 반대로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서는 좋다라는 의견인겁니다.


    이 국정교과서 문제점 내용은 여론조사에서도 눈에띄게 보이는데요.

     나이가 어릴수록 좋지 않은 반응이며, 나이가 많을 수록 좋다라는 반응인겁니다.

    1960년대생 부터는 이를 받아들이는게 좋은것이며,

    1970년대생 부터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겁니다.







    좌편향적 이라는 주장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잘모르겠거나 그렇다 그렇지 않다로 구분되는데요.

    어느정도는 동의 하나 과반수가 동의하지 않다라는군요.

    자세한거와 결정은 어짜피 결국은 나라가 알아서 할테고 딱 한사람이 나서서 이러쿵 저러쿵 하라고는 말해봤자 씨도안먹히겠지만 사람들의 의견은 무시할 수 없죠.

    요즘 많은 연예인들도 불동의에 대해 많이 참여하고는 하는데 연예인들이 연관됨으로써 사람들의 여파는 더 기울겠죠.

    그리고 국정교과서 문제점 찬반 찬성 반대 내용 중에 논란 이유 중에 하나인것이 좌편향적이라는것때문이었죠.







    과거에 우리가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을때의 책의 일부입니다.

    조선 초대 통감에, 을사조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토 히로부미는, 코레아 우라!


    이런말을 보고서라도 알 수 있죠.

    이토 히로부미가 을사조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니..

    성공적? 그런 말을 쓰다니..







    그리고 두번째 1974년에 있었던 책의 259쪽에는

    이런 문구들이 있었네요.


    뭐 이건 남과북이 찢어진지 얼마안되고 북과 비슷한 성향이 있을때의 아주 옛날이기때문에 이러하겠지만

    지금은 또 다르겠지만 이런식으로 한쪽에만 치우쳐지고 괴상한 역사를 학생들이 배우겠거니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답니다.








    청소년들과 학생들도 이를 강력히 거부하고 있네요.

    이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는 북한과 방글라데시 등의 개발도상국들과 열악한 나라들 뿐이랍니다.

    북한과 같은 나라들의 나라정책을 보면 앞날을 알 수 있죠.

    이 또한 국정교과서 반대 문제점 내용 중에 한가지 불만사항입니다.


    거기에 왜 21세기의 우리 한국이 꼉겨있어야되는걸까요?

    그냥 미국과 다른 유럽등의 나라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면 될터인데.

    그게 좀 마음에 안드네요.









    사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들은 잘 관여하지 않고 뉴스에서 봐도 별 눈여겨 보는편이 아닙니다.

    왜? 머리가 아프니깐..

    그치만 여기저기서 목소리가 커지면 자동으로 왜 문제인지 왜 그리 여기저기서 난리인지알 수 있죠.







    사실 뉴스를 보기전에는 나의 의견은 모름과 무응답이었답니다.

    별로 세상만사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 속해있는 사람이니 모른채할수만은 없겠죠.

    하지만 지금도 역시나 모르겠다라는 겁니다. 어지럽거든요




    Posted by 암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