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영화 추천 꼭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살면서 수 없이 많은 무비들을 봐왔지만 또 보고싶은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여태껏 살면서 봐왔던것중에 가장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한해마다 한번씩 다시 돌려보고는한다. 특히나 감동이 깊었던것들은 2~3달에 한번씩 꺼내서 본적도 있다. 단순한 킬링타임 무비는 시간떼우려고 보는거지만 레전드들은 영상미와 사운드를 위하여 보는 것이기 때문에 볼때만큼은 엄청난 집중력과 모양새를 갖추고 보고는한다. 킬링타임 같은경우에는 그냥 작은화면으로 보거나 스피커없이 보고는 하지만 꼭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100 중에 내가 생각하는 역대급 레전드들은 볼때는 자리를 아예 펴놓고 극장처럼 만들어놓고 보고는한다. 




    먼저 첫째는 스물까지의 순위이다.

    레옹, 사운드 오브 뮤직, 타이타닉, 살인의 추억, 죽은 시인의 사회는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 중에서도 탑오브 탑이고 기억에 많이 남는다.


    특히나 레옹과 타이타닉은 정말 베스트오브 레전드라고할 수 있을정도다.

    딱 내스타일이었던 것은 몇개 없었는데 이 두개가 딱 취향에 맞았고 

    ost뿐만 아니라 캐스팅, 영상미가 압도적이었다.





    두번째 명작 영화 추천 리스트들. 하지만 백위까지 다 넘는다.

    여기의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100 중에 인디아나존스, 플립, 반지의 제왕, 8월의 크리스마스를 가장인상깊게 보았다


    반지의제왕은 판타지에 있어서는 범접할 수 없는 역대 레전드이고,

    인디아나존스 또한 모험계에서는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고전 시리즈물이다.



    플립같은 경우에는 10대 소년소녀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플립은 10대들은 꼭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로맨스중 상위이다.

    8월의 크리스마스는 알다 싶이 한국의 로맨스멜로이다.

    심은하와 한석규의 아련감성 돋는 사랑이야기였지만 결말이 조금 아쉬웠다




    이제 중간으로 와서, 하지만 여기서 안습인거는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100 순위의 별갯수가 다 같다..

    똑같이 나눠가지면서 그냥 동급이지만 숫자만 다른듯하다..



    집으로도 외할머니와 유승호의 슬프면서도 웃긴 이야기가 생각난다.

    일급 살인도 케빈의 소름끼치는 연기때문에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는 범죄스릴러다.





    태극기 휘날리며 같은 전쟁이야기도 재미나고, 

    특히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일본 애니메이션중에서 갑중의갑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만의 지브리만의 특이한 향수떄문에 가끔씩 보고있다


    토이스토리 같은 픽사 애니메이션도 꽤나 흥미롭다.

    캐리비안의 해적은 보고있으면 마치 진짜 바다에 와있는 해적같이 뻥뚫리는 시원함이있다

    명작 영화 추천 판타지편에서는 해리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꼽고 있다.





    나홀로집에, 바람과함꼐 사라지다, 반지의제왕, 오페라의 유령 등 역대 레전드들이 역시나 많이깔려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또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케빈과 함꼐 지낼 것 같다.

    나홀로집에는 언제나 봐도 항상 설레인다.

    이로써 꼭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100 백개의 리스트가 끝났지만 그 중에서도 10중 3할은 한 10번 넘게 본 것 같다..






    최근에 나온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것인 변호인.


    한국 무비가 영예의 일등을 차지했다.


    tv에서하는 더빙판이나 명작 영화 추천 하면 대부분 거의 다 외화였는데 


    과거 보다 요즘 들어 한국 무비시장이 점점 더 활성화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송강호가 나오는 한국무비는 언제나 평타이상은 치는 것 같다.


    괴물부터 시작해서 설국열차 살인의 추억 등등..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들은 엄청나게 많다.






    두번쨰도 역시 나온지 얼마 안된 한국 무비다. 


    또 하나의 약속..



    제목부터 느낌이 오듯이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세번쨰는 울지마 톤즈!


    그냥 얼핏보면 다큐같지만 꼭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100 중의 다른 것들과는 좀 다른 성격이다.



    가상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실존인물의 이야기를 다큐형식으로 그린 무비이다.


    이미 세상을 떠난 그이지만, 아프리카에 가서 좋은일들을 많이 하고 선행을 한 역사적인 인물이다.





    넷째는 영리하게 탈출하고 싶니? 쇼생크 탈출.


    마지막 장면은 가히 압도적이다.



    마지막 부분을 보려고 그 긴러닝타임을 보고 있는건지도 모른다.


    감옥탈출 스토리는 많이 있지만 쇼생크탈출 처럼 마지막의 희열을 맛보는건 없을 것 이다.


    이와 비슷하게 감명받은것이 책이 원작인 줄무늬를 입은 파자마 소년


    유태인에 관련되었지만 같은 감옥소제이고 처음 본 순간부터 명작 영화 추천하면 꼭 넣으려 다짐했던 것중 하나다.




    다섯짼 항상 봐왔던 터미네이터이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에서도 2편이 가장 레전드오브레전드로 남고있다.



    다른 역대 순위 들과는 다르게 1보다 2가 더 뜨는건 흔치 않은일이다.


    터미네이터2에 나왔던 배우들의 리즈시절..


    특히나 저 꼬맹이는 젊은시절에는 세기의 꽃미남이 되지만 나이가 먹어서는 역변한다.. 엄청나게 변한다






    사라코너의 후덜덜한 여전사 이미지

    이때부터 다른 여전사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꼭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베스트 100 명작 영화 추천 좀비편에서는 강력한 이미지의 여전사 밀라요보비치가 나오는 레지던트이블도 꽤나 신선하다.




    Posted by 암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