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넥스트 악당 보다 강한 여주
유아넥스트 공포 스릴러 영화 추천 이런류의 살떨리고 긴장감 넘치는거는 아무리 내용없고 스토리가 재미없어도 긴장감 하나로도 킬링타임은 충분히 되지요. 하지만 요건 킬링타임뿐 아니라 긴장감 있게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스퀘어무비 랍니다. 그것도 몇개 안되는 주인공이 쎈 스케어무비이지요.
여느 노크 낯선자들의 방문, 더 퍼지, 스크림 등과 같이 범인들이 가면을 쓰고 나옵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범인들의 무서움은 살짝 별로로 느껴졌어요
가면이 오히려 무서운 존재를 받들어주는게 아니라 조금 반감시켰달까?
자기 딴에는 더 무섭게 만들려고 기획의도가 느껴지긴 하는데
쥐, 토끼 같은 가면을 쓰고 나오는 바람에 놀이동산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해서 조금 아쉬웠다는점
처음 초반의 유아넥스트 줄거리는 어느 한적한 외딴집에서 한가족의 식사가 이루어지면서 시작됩니다.
즐겁게 모여서 밥을 먹던 이들은
갑자기 사진에 있는 남자가
밖의 알 수 없는 괴한의 습격을 받아
창문에서 날라온 창을 머리에 맞고 쓰러지게 됩니다.
당황해 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 속에서 인공은 겁을 먹지 않고 당차게 전투 준비를 합니다.
다음은 너야!
하고 선전포고를 하고는 튄 범인
왠지 고전 스케어무비의 본질을 다 복합적으로 섞어놓은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피해자가 소리지르고 바로 뛰어갔는데
일 저지르고 피로 저렇게 써놓고 튀었다는게
절대로 말이 안되지만..
그러려면 족히 1시간정도는 필요할텐데 1분도 안되어서 ㅋㅋ
보통 여느 공포 스릴러 영화 추천 하면 대부분 여자들은 약하고
소리지르고 당하고 피하고 도망가고 했지만
여기서의 캐릭터는
놈보다 먼저 놈을 찾으러 다니고 제거하려는 여전사의 느낌이 강합니다
점점 늘어가는 희생양들
한명씩 한두명씩 처리를 하는 범인
범인은 하나일까?
인기척과 가면숫자를 봐서는 3정도로 보입니다.
언뜻보면 그냥 귀여운듯한 가면을 쓰고
칼과 총을 총동원해
마치 사냥꾼들에게 복수하는듯한 동물의 모양새로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는 범인들
그들의 복수와 함께 분노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직접 놈들을 사냥하고 다니는 여자주인공 ㅋㅋ
그냥 약해보이는 여자 같지만 눈빛 연기가 ..
과연 범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결말과 범인에 대한 궁금증..
마르고 왜소한 몸이지만 꽤나 섬뜩해보이는 몰골?
슬래셔 무비 잘 못보는 사람들은 조심하길
슬래셔뮤비는 재밌기는 하지만 좀잔인함으로
공포 스릴러 영화 추천 유아넥스트 강심장이라면 보면될것이고
눈가리고도 못보는 사람들은 비추 ㅋㅋ
그렇게 무섭거나 잔인한건 아니지만
아무튼 꽤나 색다르고 강함이 꽤나 신선했던 무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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