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고싶은영화100 [명작 영화 추천]

다시보고싶은영화100 명작 영화 추천 한참 막 볼때는 매일 한편씩 보거나 하루에 몇편씩도 몰아보고는 했는데 요즘에는 바빠지고 정신도 없다보니 매일은 커녕 일주일에 한번 보기도 힘들어졌네요. 이제 곧 다시 매일 한개씩까지는 아니어도 며칠에 한번이라도 볼 수 있게 되겠지요. 출처는 다음이지만 거의 다 본것들이고 평점이 9점이상 되는 많은사람들이 인정한 다시보고싶은영화100 목록을 가지고와봤습니다. 거의 다 본것같네요. 대부분 다 평이좋고 9점이상이고 유명한것들이다 보니까 거의 다 본것같아요.

먼저 첫번째 일위부터 볼까요

의외로 최근거가 일위네요.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

일부터삼까지는 한국거가 상위권에 랭크되있군요.

여기서 쿄가가 제일 재밌게 봤던건 당연히 타이타닉

개인의 취향이라지만 최고였슴..

배가 뒤집히는 재난에

잭과로즈의 절절한 사랑까지

역시나 명작 영화 추천 답게 목록이 어마어마하네요  

살인의 추억도 재밌었지만

여기서는 레옹이 짜응

마틸다와 고독한 킬러 레옹~

음 구지 뽑기가 애매한데

인디아나 존스?

잔잔한것도 좋지만 

모험적이고 스펙타클한게 더 좋아서

ㅋㅋㅋ

플립같이 하이틴 로맨스는

10대 20대들이 좋아할것같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국적불문

반지의 제왕이 갑이죠 ㅋㅋ

다시보고싶은영화100 중에 중상위권에 머물러있지만

더 상위로 올라가도 된다는 나의 생각

호빗으로 재탄생했지만

그래도 해리포터와 함께 판타지계의 레전드는

반지의제왕인듯

저번에 ebs에서 집으로 다시 해주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뭔가 뭉클하고 슬프더라구요

나두 빨리 우리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효도해야징!!

유승호 어릴때 연기 잘했음

일급살인에서 케빈베이컨의 연기가 잊혀지질 않는군요.

제목을 보고는

엄청난 스릴러인가?했지만..

사실은 조금 다르죠.

그러고보니 명작 영화 추천 목록 백개중에

거의 90프로는 다 본것같네요

내가 그렇게 많이 봤었나 ㅋㅋㅋ

빠삐용 같은 고전도 껴있고,

백투더퓨쳐 봤는데

그러고보니 2를 안봤네?

차트를 보다보니 놓친걸 발견하게 되는군요

여기는 다시보고싶은영화100 중하위권 인데

애니메이션이 많이 들어가있군요

그것도 엄청난 것들로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월-e,업,토이스토리3

ㅎㄷㄷ

여기서 우월을 가리기 힘들지만

센과 치히로에게 한표

그다음에 토이스토리 >월e >업

반지의제왕과 더불어 캐리비안의 해적도 3대 판타지에 들어가죠

나 홀로 집에는 더 위로가도 될텐데..

크리스마스마다 보고 있지만

언제봐도 설레고 동심으로 돌아가고

뭔가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동화같은 나홀로집에

양들의 침묵같은 스릴러나

터미네이터 같은 액션

로마의 휴일같은 로맨스

오페라의 유령같은 뮤지컬

나홀로 집에같은 코미디

마틸다 같은 가족코미디

골고루 잘 섞인 마지막 하위권이었군요.

사실 여기에 나온것들 말고도

어마무시한 것들이 더 많지만..

그런것들은 곧 2탄에서 뽑아오도록할게요.

명작 영화 추천 다시보고싶은영화100 차트를

또 훑어보면서 못봤던걸 놓쳤던걸 알게되서

은근 뿌듯..

이따가 밤에 백푸더퓨쳐2나 봐야겠어요.